오랫동안 이 침대를 찜해두고 이사갈 때 장만해야겠다 생각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구입했습니다.
호시절 02와 03중 고민했었는데,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서 03으로 결정했습니다.
너무 푹신할까 걱정했던 저에게는 생각보다 그렇게 푹신하지 않아서 지금 2달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매장 방문시에 인상적이었던 건 위생을 철저히 하시는 모습과 편하게 체험해 볼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셔서 모든 매트리스에 편하게 다 누워보고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.
쇼룸의 응대, 제품 모두 만족했습니다
단, 한가지 건의드리고 싶은 시항은 배송문제 였습니다.
이부분은 전화로 자세히 말씁드리고 싶습니다.
여튼, 지금 만족하며 좋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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